우리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는 안전분야의 선도자로

1984년 정규대학과정으로 국내 최초로 설립되어 “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 및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전문 인력양성”이란 교육목적을 가지고 산업현장에서의 안전 사고 감소와 안전의식 확산에 노력을 해왔습니다. 안전공학과는 “안전공학의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성 확보”, “창조적 설계능력 및 국제화 역량을 갖춘 안전전문가 양성”, “조직사회에서 업무효율 극대화 능력 함양”이란 교육목표를 토대로 안전분야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우리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는 사람을 중시하는 학문의 전당으로

산업발전과 더불어 중시되는 재해로부터의 사람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시대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국가와 지역이 요구하는 안전인의 양성 및 안전 기술의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창조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안전인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연구 능력을 갖추고, 산업체, 정부 및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국가와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우리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는 창의적인 글로벌 안전인 양성, 안전사고의 감소, 그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높아진 사회요구를 반영하여 지속적인 학과 발전 추진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는 안전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1984년 정규대학과정으로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학과입니다. 최근에는 AI, Big Data, 센서, 드론, 3D 프린팅 등의 첨단기술과 안전기술을 융합하여 4차산업 시대에 맞는 안전기술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학부과정의 가스에너지안전 트랙(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과 대학원 과정의 작업장 안전 CPS전공 (BK21 사업) 및 재난관리전공(방재공학 협동과정) 등과 같은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는 창의적인 글로벌 안전인 양성, 안전사고의 감소, 그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대학교가 추구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적인 자질과 인격을 갖는 사회인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성”, “적극성”, “창의성”, “글로벌의식”, “공동체 의식”, “품격” 의 6대 핵심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5대 분야로 추진전략이 수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