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토목공학부는 1969년 12월 토목공학과로 첫 신입생을 맞이하여 국립대학 특성화사업으로 1979년 9월 건설특성화 학과로 지정되었습니다.
충북대학교 기계공학부는 기계가공, 운동과 힘의 관계, 에너지 변환, 물질 유동 제어 등과 같은 각종 기계의 설계와 제작, 생산에 필요한 지식배양을 교육 목적으로 두고 있다.
화학공학은 정유 및 석유화학공업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산업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화학공업뿐만 아니라 환경, 에너지 등 중요분야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목표로 하는 학문 분야이다.
신소재공학과에서는 금속, 세라믹, 반도체, 복합소재에 대한 이론적인 교과과정을 시작으로 전공 심화과정을 거쳐 신소재공학 전문지식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건축공학과는 공학과 예술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학문성격상 인문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공학 등 뿐만 아니라 예술적인분야에 까지 그 학문의 인접성이 광범위하고 전공의 구성이 다양하다.
안전공학은 산업활동에 수반되어 유발되는 각종 재해의 원인, 과정의 분석, 규명과 이의 방지에 필요한 과학,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학문이다.
본 학과는 1984년에 설립되어 산업화 과정에 수반되는 총체적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적인 학문과 이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 교수하여 유능한 환경 엔지니어를 양성해 오고 있다.
공업화학은 산업전반의 화학공정개발에 필요한 기초화학이론과 공학이론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함으로써 현장적응능력을 배양시키고 있다.
도시공학이란 현대 생활의 중심지인 도시의 계획적인 개발과 관리를 통하여 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학문이다.
30년의 역사를 갖고있는 충북대 건축학과는 기존의 4년제 교과과정을 국제 건축 교육 인증 기준에 적합한 5년제 건축학사 과정으로 개편하여 2002학년도 부터 새롭게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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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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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부 |
043-261-2377, 2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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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부 |
043-261-2441, 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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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
043-261-2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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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
043-261-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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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학과 |
043-261-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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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학과 |
043-261-2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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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학과 |
043-261-2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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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화학과 |
043-261-2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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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학과 |
043-261-2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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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
043-261-3247 |
